요즘들어 내 자신은 껍데기만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.
남 눈치를 보며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한테 보여지는게 중요해서 살다보니
그 사람이 입고있는 옷, 차, 집 을 보고 판단하게 된다.
특히 대한민국에서는
이렇다 보니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고통속에서 사는게 아닐까?
이대로는 안된다 라는 걸 문득 깨닳았다.
지금 이 블로그가 내가 변화 하는 시작이 되길 바라며.
요즘들어 내 자신은 껍데기만 있었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.
남 눈치를 보며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한테 보여지는게 중요해서 살다보니
그 사람이 입고있는 옷, 차, 집 을 보고 판단하게 된다.
특히 대한민국에서는
이렇다 보니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고통속에서 사는게 아닐까?
이대로는 안된다 라는 걸 문득 깨닳았다.
지금 이 블로그가 내가 변화 하는 시작이 되길 바라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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